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복지관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용인 분들을 만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이제 코로나19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날마다 마주보고 함께하는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
개관 14주년 기념식 및 너울가지 축제에 초청합니다. (0) | 202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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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0) | 2022.04.21 |
취업을 원하는 직업훈련생을 모집합니다. (0) | 2022.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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