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은혜, 힘든 장애인 그분들이 참된 스승입니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분들께서는 스승의 날을 맞아 직원들에게 감사의 편지와 장미한송이씩 고마움을 건넸습니다. 한달 전부터 미리 조금씩 연습하여 불렀던 '스승의 은혜'를 직원들에게 불러주고 있다. "스승의 날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이용자들께서 편지와 함께 꽃을 보냈습니다. 힘든 장애인 그분들이 다름아닌 저의 참된 스승임을 고백합니다."-천중근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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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5.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