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마음을 열게 하는 기분 좋은 손님
2022.04.11 by 에메랄드 그린
복지관의 봄 풍경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만개한 벚꽃을 보며 코로나19로 어두운 터널을 보냈던 지난 2년을 지나 이제 서로 마주보고 함께 활동하며 마음껏 자연을 누릴 새날에 대한 소망을 가져봅니다.
복지관 소식이모저모 2022. 4. 11.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