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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신입직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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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온킴 2020. 10. 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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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시작하든 사람의 마음 속에는 기대가 반, 두려움이 반이기 마련입니다. 2020년 하반기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근무하게 된 신입직원을 소개합니다.

 

 

Q. 먼저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사진순서)

김유승 : 안녕하세요~저는 가족문화지원팀 김유승이라고 합니다. 

안예슬 : 저는 기능향상지원팀 특수교사 안예슬입니다.

김은하 : 직업지원팀 근로지원 전담인력 김은하라고 합니다.

박준용 : 가족문화지원팀 박준용입니다.

윤세린 : 여수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윤세린이라고 합니다.

Q. 복지관의 좋은점?

박준용 : 산림욕장이 옆에 있어서 건강에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김은하 : 서로 잘 화합이 된 분위기가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김유승 : 선생님들과 장애인분들 옆에서 일하니깐 재미있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윤세린 : 함께 일하는 선생님들이 다 너무 좋으시고 매점과 카페가 같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안예슬 : 직원 복지가 너무 좋습니다. 점심시간에 산림욕장을 쉽게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Q. 복지관 밥 맛은 어떤가요?

박준용 : 제 입맛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채식이랑 육식이랑 영양적으로도 완벽한 것 같습니다.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김은하 : 다양한 메뉴가 매일 바뀌는 것이 너무 좋구요. 여러가지를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김유승 : 매일 매일 다양한 메뉴가 영양가 있게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안예슬 : 다양한 메뉴로 모든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그런 밥이어서 너무 좋습니다. 살찔 것 같아요~

 

Q. 복지관에서 무슨 일을 맡고 있나요?

안예슬 : 유아부터 성인들까지 이용자들의 욕구를 파악하여 그들에게 맞는 특수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준용 : 장애인분들이 집에서 접하기 힘든 요리, 공예, 영화감상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유승 : 저는 주간보호 섬김반에서 낮시간 동안 여러가지 활동들을 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김은하 : 직업지원팀에서 근로지원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근로지원인은 장애인의 원활한 직장생활을 위한 지원제도입니다. 업무적인 일을 할 때 지원해 줄 수 있는 제도인데요. 이 제도를 많이 활용하셔서 장애인분들이 편안한 직장생활을 하시고 더 나은 삶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윤세린 : 저는 장애인종합지원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콜상담 뿐만 아니라 장애인 및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061-807-4242로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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