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회 사랑나눔 케익만들기 체험봉사활동

태풍 타파가 거세게 몰아치던 22일 오후,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태풍도 이겨내는 사랑나눔 케익만들기 체험행사가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식당에서 열렸습니다. 

수북회 회원들이 케익만들기 체험봉사활동을 마치고 사진을 찍고 있다.

수북회는 고향은 전라북도인데 여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합니다.

 

알록달록 과일을 곁들인 생크림케익과 회원들이 케익을 만들고 있다.

23일 오전 11시 수북회 회원들과 이용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정성스럽게 만든 수제케익 220여개를 전달하였다.

 

23일 오전 11시에는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수북회 후원들이 정성들여 만든 케익을 이용자에게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