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박미란님께서 복지관 카톡으로 아침인사를 해주셨습니다.
굿모닝~
밝은미소
함께하는
좋은하루
시작해요
서예교실을 이용하시는 박미란님께서 복지관에 오시는 중에 카톡이 왔습니다. 처음에는 손이 마비로 많이 못움직이셨는데, 지금은 재활을 많이 해서 삐뚤삐뚤하지 않고 잘 쓰고 있다고 카톡을 주셨습니다,
아울러,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서예교실 강상민님과 최병만님께서 제56회 전라남도 미술대전에서 특선에 당선 되었습니다.
함께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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