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씩 스승의 날마다 선생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서 스승의날 파티를 했는데...
이번에는 코로나때문에 못했어요.
그런데 복지관이 다시 문을 열어서 꽃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준비는 우리 경례가 다 준비하고
자기는 바쁘다고 나보고 전해주라고 부탁을 받았어요. "
손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를 써서
복지관 직원분들 한분 한분들께 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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