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내 꿈앤카페에서는 3년동안 바리스타로 근무한 김혜경, 김홍집 바리스타의 마지막 근무에 아쉬워하며 꽃다발과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꽃다발과 선물은 이용자분들께서 직접 나누었으며, 아쉬움이 있지만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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