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 무장애 나눔길 기대합니다]

이보다 더 좋은 길은 없다
왜냐하면 모두가 함께 걷는 길이기에
혼자 좋고 혼자걸으면 빨리 갈수 있을지언정
모두가 행복하지는 안을터
그러나 더디가더라도 함께 좋고 더불어 걸으면 모두가 어깨동무하고 멀리 갈 수가 있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기에ᆢ

봉화산 산림욕장 무장애 나눔길이 예산문제로 절반정도 였는데 끊어진 데크길을 이어주기위해  4월부터 6월까지 추가공사한다고 산림과에서 방문해주셔서 저희들과 현장 실사를 같이 하고 왔습니다.
장애인ㆍ노약자ㆍ어린이 ㆍ임산부등의
무장애 나눔길의 더 나은 변화를 그려봅니다

/꿈과노동생각/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천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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